独特の甘味がある「甘茶」として古来より愛されてきた「アマチャ」。
アマチャの木は寺院の庭先などでよく見かけますが、これは毎年4月8日に行われる釈迦の生誕を祝う仏教行事「灌仏会（かんぶつえ）」と関係があります。この行事は「花祭り」の名でも親しまれており、祭りの当日は春の花々で飾られた小さなお堂に、アマチャを煎じた「甘茶」を湛えた水盤がしつらえられ、その中に置かれた仏像に甘茶を注いで参拝するのが慣わしです。
これは、釈迦が生まれたとき、九頭の竜が天から芳しい甘露を吐いて産湯を満たしたという伝承がもとになっています。江戸時代までは、甘茶ではなく五色水と呼ばれる香水が使われていたようですが、しだいに甘茶を甘露に見立てて用いるようになったといわれています。
今回は、アマチャのさまざまな薬効について、養命酒中央研究所の矢彦沢公利研究員が解説いたします。 

アマチャヅルとは別物！ 日本特有の生薬 養命酒中央研究所　矢彦沢公利研究員

アマチャは、日本の中部山地にまれに自生するユキノシタ科の落葉性の低木で、葉を生薬として用います。現在、市場品は栽培品のみで、主に長野県で栽培されています。 ちなみに、名前の似ている「アマチャヅル」はウリ科の植物で、アマチャとは全く異なる植物です。  アマチャは、ヤマアジサイの甘味変種で、ヤマアジサイの甘味のある成分変異株が民間で発見されたものとされています。歴史はまだ新しく、江戸時代あたりから民間薬として利用され始めました。 アマチャは日本特有の薬であるため、中国の生薬名はありません。 生薬としては、丸剤などの矯味（甘味）薬、口腔清涼剤の製造原料として、粉末又はエキス末として用いられます。薬理作用としては、エキスで、抗腫瘍作用、抗アレルギー作用、抗菌作用、利胆作用が報告されています。民間療法では、糖尿病患者の甘味代用や、胃弱・食欲不振・利尿・口臭除去に茶剤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す。 アマチャは、加工調製で発酵させることで甘くなります。夏に葉を採取し、水洗いした後、約2日間日干しにします。これに水を噴霧し、むしろをかぶせて1日発酵させた後、手で葉をよく揉んで、さらに乾燥させて仕上げます。このようにして調製すると、葉は甘味を生じ、縮んでしわが多数あるアマチャができます。 アマチャは「甘茶」の名の通り、特異な甘みがありますが、生の葉は苦くて甘みがありません。この苦味は、グルコフィロウルシンが含まれているためですが、このグルコフィロウルシンが酵素の作用で（加水）分解されると甘みの強いフィロズルチンに変化します。 フィロズルチンは、砂糖の約1,000倍の甘さがあり、かつて砂糖が普及するまでは甘味料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した。 甘いお茶といえば、中国原産の「甜茶」がありますが、甜茶は数種の異なる植物を基原とする甘いお茶の総称で、バラ科の植物、「甜葉懸鈎子（テンヨウケンコウシ）」からつくられたものが最もよく知られています。日本と中国の甘いお茶、飲み比べてみても面白いかもしれません。

生薬やお茶に使われるのはアマチャの若葉ですが、5～6月に咲くアマチャの花（実際はガクの一部）は、「ガクアジサイ」によく似たとても上品な佇まいです。
アマチャの産地である長野県の佐久では、お祭りの際に人々に甘茶が舞われる風習や、お神酒として甘茶を使う風習が見受けられます。アマチャには防虫効果もあると信じられており、墨にアマチャを混ぜてすり、白い紙に虫よけのおまじないを書いて戸口に貼ったり、室内の柱に逆さに貼るといったユニークな虫よけの風習が近年まで全国各地に残っていました。 

독특한 단맛이있다 "아마 챠"로 옛날부터 사랑 받아 온 「아마 챠 " 
아마 챠 나무는 사원의 마당 등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이것은 매년 4 월 8 일에 행해지는 석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불교 행사 "부처님 오신 날 (潅仏会)"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행사는 "벚꽃 축제"의 이름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축제 당일은 봄의 꽃들로 장식 된 작은 당에 아마 챠 달인 "아마 챠"를 가득 채운 수반이 설치해되고 그 안에 놓인 불상에 아마 챠을 쏟고 참배하는 것이 관습입니다. 
이것은 석가모니가 태어 났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향기로운 과즙을 토하고 목욕물을 충족했다는 전승이 토대가되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까지는 아마 챠가 아니라 오색 물라는 향수가 사용되고 있던 것입니다 만, 점차 아마 챠를 젖에 비유하여 사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마 챠 다양한 약효 대해養命술 중앙 연구소의 화살彦沢공리 연구원이 설명하겠습니다. 

아마 챠 즈루와는 별개!  일본 특유의 생약 養命술 중앙 연구소 화살彦沢공리 연구원

아마 챠는 일본 중부 산지에 드물게 자생하는 범의귀과의 낙엽 관목으로 잎을 생약으로 이용합니다. 현재 시장 제품은 재배 제품 만 주로 나가노 현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름이 비슷한 "아마 챠 즈루 '는 열린 우리당과의 식물로, 아마 챠과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아마 챠는 야마아지사이의 단맛 변종에서 야마아지사이의 단맛이 나는 성분 변이주가 민간에서 발견 된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여전히 새롭고에도 시대 당에서 민간약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챠는 일본 특유의 약이기 때문에 중국의 생약명은 없습니다.  생약으로는 환제 등의 맛을내는 (단맛) 약 구강 청량제의 제조 원료로 분말 또는 추출물 분말로 사용됩니다. 약리 작용으로는 추출물에서 항 종양 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 항균 작용,利胆작용이보고되고 있습니다. 민간 요법은 당뇨병 환자의 감미료 대용이나胃弱· 식욕 부진 · 이뇨 · 구취 제거에 차 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마 챠는 가공 제조에서 발효시키는 것으로 달게됩니다. 여름에 잎을 채취하여 세척 한 후 약 2 일 어도비합니다. 이에 물을 분무하여 오히려을 씌워 1 일 발효시킨 후 손으로 잎을 잘 주물러 더욱 건조시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하여 제조하면 잎은 단맛을 발생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아마 챠 수 있습니다.  아마 챠는 "아마 챠 '의 이름 그대로 특이한 단맛이 있지만, 삶의 잎은 쓰고 단맛이 없습니다. 이 괴로움은 글루코 필로 울 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 글루코 필로 우르 신 효소의 작용으로 (가수) 분해되면 단맛이 강한 필로 즈루찐에 변화합니다.  필로 즈루찐은 설탕의 약 000 배의 단맛이있어, 일단 설탕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감미료로 이용되고있었습니다.  홍차라고하면 중국 출생지 "甜茶"가 있지만,甜茶몇 가지 종류의 식물을基原하는 홍차의 총칭으로, 장미과의 식물 "甜葉懸鈎子(전용 건강 주)"からつく한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홍차 마시기 비교해도 재미 있을지도 모릅니다.

생약이나 차에 사용되는 것은 아마 챠의 새잎이지만 5 ~ 6 월에 피는 아마 챠 꽃 (실제로는 이마의 일부)는 "크아 지사이"와 비슷한 아주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아마 챠의 산지 인 나가노 현의 사쿠에서는 축제 때 사람들에게 아마 챠가 춤 추어하는 풍습이나 신주로 아마 챠를 사용 풍습이 보여집니다. 아마 챠는 방충 효과도 있다고 믿고 있으며, 구석에 아마 챠를 섞어 다진 흰 종이에 방충제의 주술을 써서 문에 붙이거나 실내의 기둥에 거꾸로 붙이는 등 독특한 방충제 의 풍습이 최근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있었습니다.